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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석과 함께 通하라' 2012 전직원 워크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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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261회 작성일 12-05-21 16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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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되는 밤, 소통하는 밤
많은 선물과 함께 웃음으로 시원한 밤을 보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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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손을 맞잡고 서로의 마음을 통하여
하나되는 전석인, 굿프렌즈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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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건배제의(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김두성 관장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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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새내기 신입직원 소개 및 인사의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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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될 결혼예정자들의 축하시간이 이어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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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밤의 대미를 장식하는 친교의 시간
진행을 맡으신 도혁주(달서구자원봉사센터) 부장님과
이상미(전석복지재단 법인사무국) 팀장님의 더블MC

최초 정연욱 대표이사님의 열창으로 이어진 '백년의 약속'
이 노랫말 처럼 전석의 미래가 백년 천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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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는 끼가 넘치는 전석인.
노래와 함께 모둠원이 모두 나와 펼치는 응원, 댄스 한마당

모두 흥겨운 시간으로 하나되었습니다.


-'전석과 함께 通하라' 2012 전직원 워크샵
 * 일  시 : 2012. 5. 18(금) ~ 19(토)
 * 장  소 : 경주 켄싱턴리조트, 남산 일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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